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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제버거가 새로 만든(이라고 하지만 몇달 되었습니다.) 새 메뉴는 포털에서 검색하면 성인인증이 나오는 '세미누드 버거(Semi-nude burger)'입니다.

빵이 없어서 이런 이름이 붙은것 같습니다. 이전에는 압구정점의 한정 메뉴였는데, 각 지점의 정규메뉴로 편성되었습니다.

첫인상은 모양이 참 예쁩니다.
한얀 직사각형 접시위에 반숙한 계란 후라이의 색감을 비롯해 셀러드의 색상과 어울려 화사한 느낌을 받습니다.
재료의 특징은 치즈가 2장, 패티도 2장의 만만치 않은 양과 마트용 베이컨이 아닌 두껍고 풍부한 맛의 베이컨이 씹는 맛을 더합니다. 구운양파과 두꺼운 토마토는같은 패티위의 야채도 있지만 같이 나오는 가든셀러드도 있어 예쁜 양식 요리를 먹는 느낌입니다.
또하나의 장점은 빵도 감자튀김도 없어 탄수화물이 많이 감소했다는 것.
하지만 생각보다 많은 재료 양에 다이어트에는 도움이 될지 미지수입니다.--;

가격은 부가세제외하고 9천원대! 맛은 그렇게 뛰어나지는 않지만, 시각적인 부분에서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여자사람분들이 좋아하실 만한 메뉴이나, 양이 많을 수도 있으니 적게 드시는 분은 참고하세요~
일단 크라제버거에서는 당분간 이거 추천입니다.

신사역 가로수길-다이너펍(DINER PUB)의 수제버거
W버거(더블유 버거) 선릉점
크라제버거의 세미누드버거
썬더버거 가로수길 분점 - 버거가 어떻게 변할 수 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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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이후에 본격적으로 블로그를 운영하는 1월부터 해서 이제는 이곳도 안정권에 들어가는 듯 합니다. 현재 이곳에 오시는 분들의 반응이 앞으로 이곳을 운영하는 방향에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오랫동안 웹기획자를 한 탓에 방문자의 현황을 파악하는 것은 매일의 업뭊 중에 가장 중요하고, 그것은 다음단계의 웹사이트의 방향성에 영향을 줍니다. 해서 최근의 검색 키워드 결과를 올려 봅니다.

아르미안의 네딸 들을 제외하고는 대부분이 식도락에 집중되어 있음을 보여줍니다. 그 다음을 차지하는 것은 패션관련 검색어, 그 다음이 제 직업에 관련된 웹 서비스 부문입니다.
결국, 지금의 블로그는 식도락 블로그의 형태를 계속 유지하는 것이 방향성에 맞고 거기에 서브로 패션 등의 라이프 스타일을 담고, 나머지로 IT와 만화쪽의 비중이 되야 할 것 같습니다.
뭐 트랜드가 이렇다면, 이쪽에 맞춰서 흐르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하고 싶은건 많은데, 시간과 노력이 안따라주는군요. 그럼, 다음에도 또 재미난 콘텐츠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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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의 마술에 푹 빠질 수 있는 발렌타인데이 준비됐나요?!! by 비밀닷컴

슬슬 발렌타인데이를 위한 분위기 있는 맛집을 예약해야 할 시기입니다. 발렌타인데이 특집 2탄을 가져왔습니다. 컨텐츠는 정말 좋은 것들이 많은데, 알려지지 않은 것들이 많아서요. 특별한 날인데, 라면에 순대국이라도 먹는 날에는....(어휴)
저희 도움상조..........아니 블로그에서는 고객님을 위해 분위기 좋은 맛집들을 준비했습니다. 아무것도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준비한 맛집들을 보시고, 마음에 드는 맛집에서 분위기를 만끽하세요. 지금 예약하세요!

카페 내 조명이 꺼지고 촛불만
타오르는 시간…. 연인에게
<사랑고백, 선물교환, 직접 쓴
편지를 읽어주기>의 감동적인
이벤트를 할 수 있는 그곳.

마리아칼라스의 로맨틱한
음악으로 사랑 고백을
할 수 있는 이곳..
특히 준비된 그랜드피아노에 앉아
그를 위한 사랑스러운 노래로
그의 마음을 확 사로잡을 수 있다.

피자와 와인이 결혼한
그곳.. 잘만 하면 100%
그의 마음을 얻고 그
행복의 결실.. 딴딴딴..
로맨틱한 신부가 될 수 있을 것만 같은 그곳.

[IHAVEADREAM] 퍼포먼스, 살롱 뮤지컬, 단막극,
재즈 공연 등의 재미있는 무대가 있는 이곳.
전문가의 공연과 일반인도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무대로 감성적인 그를 유혹할 수 있다.

[CARIB] 야경과 함께 음악 공연에 푹 빠져버릴 것
같은 이곳, 특히 국내외 유명 가수들의 감미로운
목소리와 따뜻한 음악 공연은 카리브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선물이다.

[타임스퀘어] 작은 음악회와 공연을 즐길 수 있는
타임스퀘어, 무대 뒤편의 갤러리에서 감성적인
눈요기와 문화적 충만을 맘껏 누릴 수 있다.
감성적인 그를 녹일(?) 수 있는 또 다른 매개체,
다양한 도서의 즐거움도 함께 하자.


	뛰어난 맛을 자랑하는 정갈한 음식과 미각을 돋우어주는 150여 종의 와인이 함께 하는 ONCE IN BLUE MOON, 다양한 와인과 감미로운 재즈의 조화가 절대 부드러운 곳이다.

세계각국의 유명 와인들을 감미롭게 맛볼 수
있는 르 꺄뱅. 특히 유럽 가정 스타일의
이곳은 편안한 분위기에 흠뻑 젖어 그와의
사랑을 확인 할 수 있다.

이태리 한적한 교외의 인심 넉넉한 주인이
반갑게 맞아주는 소박한 시골 농가풍의 조그마한
식당처럼 아늑함이 느껴지는 곳이다.
특히 와인 취급 전문 레스토랑으로 다양한
입맛을 충족할 수 있는 트라토리아 올리바에서
그의 마음을 확 사로잡아보자.


	루이 16세의 약제사였던 S.드보브에 의해 만들어진 드보브 에 갈레이다. 특히 앙뚜아네트가 먹었던 역사적인 초콜렛을 그에게 선물하다면 역사적인 사건을 함께 공유할 수 있는 특별한 사건(?)으로 기억해도 좋을 듯.


	영국인 앤드류W. 스토우에 개발되어 마카오와 홍콩을 기점으로 대만, 싱가폴, 일본에 이어 한국까지 세계적인 명성을 얻게 된 타르트이다. 바삭한 패스츄리와 부드러운 크림의 조화, 앤드류 타르트를 멋스럽게 포장하여 그의 마음을 사로잡아보자.	전통이 있는 케익의 역사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Wien(윈), 흔하지 않은 케익의 컨셉으로 발렌타인데이의 사랑스러운 날을 표현하기에 딱 좋은 곳이다. 케익의 부드러움과 달콤함을 그대로 그에게 전달할 수 있는 작은 선물로 그에게 사랑스러운 그녀가 되자.

그리고 광고 하나!!

발렌타인데이 특집은 다음주에 한꼭지 더 내보내고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시간들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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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에서 부터 Z까지 男과 女의 다가서는 듯 멀어지는 인연의 첫 시작과 완성 by 비밀닷컴

곧 발렌타인데이죠? 그래서 발렌타인데이 특집 몇가지를 비밀닷컴에서 가져오도록 하겠습니다. 컨텐츠는 정말 좋은 것들이 많은데, 알려지지 않은 것들이 많아서요. 보통 첫 소개팅에서 장소선정도 큰 의미를 차지합니다. 정말 분위기 꽝에 맛도 꽝인 곳에서 좋은 인상을 줄 수는 없으니까요.
저도 소개팅을 하면 중요하게 체크하는 것이 만나는 장소인 맛집입니다. 단순히 커피를 마시는 장소가 아닌 처음 만나는 남녀의 만남에서 서로의 마음을 열기 위해서는 뭐하나 소훌하면 안되지 않겠습니까?
뭐 본인들이 꽃보다 남자의 F4같은 얼굴과 재력을 가지셨다면 그런거 안하셔도 됩니다만....(요새 꽃보다 남자 시청률 30% 넘었더군요. 과연...)

발렌타인데이에 어디서 만날까 고민하시는 분들에게 좋은 정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아래 음식점들 이미지를 클릭하면 음식점 홈페이지로 이동되니, 관심있으신분들은 이미지를 눌러서 더 알아 보세요~
발렌타인데이 특집은 이번주에 한편 더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레스토랑이라는 공간을 열대 낙원을 테마로
하여 이야기와 낭만이 있는 곳으로
탈바꿈한 카후나빌은 찾아오는 순간부터
갑갑한 도심 속을 벗어나 멋진 휴가를
누리는 듯한 즐거움을 365일 제공된다

프랑스 레스토랑답게 은은한 연록색으로
치장한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유럽풍의
이미지를 가진 곳이다. 신선함을
유지하고자 정해진 메뉴가 없이 그날 그날
식단이 바뀌며 전문 소믈리에가 추천하는
다양한 와인과 함께 식사를 즐길 수 있다.

스패뉴는 스패뉴만이 보여줄 수 있는 높은
퀄리티의 음식 맛과 고객을 소중히 여기는
서비스 마인드가 많은 고객에게 진정한
이탈리안 레스토랑 브랜드로서 자리매김
하는 최고의 곳이다

커피愛는 저렴하게 와인을 즐길 수 있도록
하우스와인 1+1 이벤트를 진행 중이며 한켠에
책도 있어서 독서하기에도 좋은 곳이다.
안락한 실내 분위기와 바리스타가 제공하는
커피와 차로 고객을 최상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일산서구 주엽동에 위치한 오르또는
참나무로 구운 가마피자와 정통파스타
전문점이다. 전망이 좋은 오르또 실내
공간은 새로운 인연을 만나기 위한
최적의 장소를제공한다.

분청사기 기법의 벽화로 장식된 비지문은
예술과 와인, 맛있는 식사가 함께 하는
특별한 곳이다.
시크한 실내 분위기속의 세련된 테이블과
가구들이 한눈에 들어오며 다양한
와인들의 향연이 풍부한 비지문에서
특별한 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

초코렛을 주제로 한 음료들과 와인,
그리고 청담동의 멋진 야경과 Party 에
어울리는 세련된 공간!
이 모든 것들이 준비된 까페 Mimala 이다.

마치 아름다운 비밀의 숲에 들어와 있는
느낌이랄까…풀냄새, 꽃냄새 등 자연의
향기가 몸 속 깊은 곳까지 들어오는 느낌...
디자인 회사가 자연을 테마로 하여
show room처럼 꾸민 실내외 조경이 피곤한
일상에 지친 스트레스를 확~ 풀어준다

이트리의 뜻은 "eat in gallery"를 줄여 쓴
말로 식사를 할 수 있는 전시장이라는 뜻이다.
eatry에서 감상할 작품은 벽에 걸린 사진 뿐
아니라 정성껏 준비한 접시 위의 음식, 분위기
있는 와인들, 그리고 이 모든 것이 함께 어울린
추억까지를 포함하는 곳이다.

Table에서 맛보는 케익은 먼가 색다르다?
Table의 파티쉐의 연구 끝에 만들어진 멋진
케익들이 가득하다.
쇼케이스안의 가득한 케익을 구경하는
것만으로도 행복해지는 Table~

촛불 1978은 남산 중턱 소월길가에 1978년
가을에 개업한 이후 지금까지 수많은 연인과
커플들에게 아늑한 까페, 분위기 좋은 까페로
기억되는 원형이 보존된 가장 오래된
프로포즈 까페이다.

유럽에서 볼 수 있는 하얀 큰 텐트와 같은
인테리어를 자랑한다.
텐트는 여유와 자유를 상징한다. 텐트안에서
낭만과 여유로움을 느끼며 환상적인
프로포즈를 하기 좋은 곳이며 꼬르동블루
출신의 쉐프가 만들어 내는 고급스런 맛의
향연을 즐길 수 있다.

연인에게 무언가 특별한 프로포즈를
원한다면 부숑에서 좋은 추억을 간직할 수
있다. 특히 이곳은 세계 3대 진미(포아그라,
캐비어, 트뤼플)를 호텔이 아닌 부숑에서도
맛볼 수 있다.

사랑하는 연인들의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자
한다면 카페자루의 문을 두드려보자. 자루의
커피가 향기로 손님들을 유혹한다면 자루의
파스타와 스테이크는 맛으로 고객의 입맛을
사로잡고 특히, 다양한 고객의 입맛에 맞게
제공하는 요리는 이곳을 찾는 손님에게
인정받는 곳이다.

핑크색의 페미닌한 룸에서의 식사!
일명 핑크룸 - 하늘하늘한 연분홍빛 커튼과
샹들리에로 장식된 비밀스러운 룸으로
그 분홍빛이 마음을 사로잡는 인기만점 곳~
태국 리조트에서 맛보았던 바로 그 맛을
즐길 수 있다.

토방이라는 이름으로 운영했을 때부터 유명한
대장금은 고향의 맛과 멋을 느낄 수 있는
한정식 전문점으로 전라도 향토음식과
궁중음식, 약선요리를 알차게 구성하여
운영하는 곳이다.

뉴욕의 N트레인을 타고 Canal Street에서
내리면 정통 중식 레스토랑과 상점들이
즐비한 뉴욕속의 작은 중국, 차이나타운의
고유의 맛을 선사하는 곳이다. 오붓한
가족모임, 상견례, 다정한 연인들의 만남을
위한 4~20명고객이 편안히 식사하실 수 있는
다양한 별실이 준비되어 있다.

PURE는 퓨漁의 의미로 신선하고 깨끗한
음식을 제공하는 곳이다. 진정한 Sushi &
Japanese Cuisine을 경험할 수 있으며,
기품있고 고급스러운 PURE의 멋과 맛은
고객의 격을 높여 주는 곳이다.

나혜석거리의 밥이 맛있는집 "명가"~ 특히
밥맛을 좋게하기 위해 특미를 사용하고
있으며, 교수님 출신의 사장님이 직접
조리해주는 특별함이 있다.
가격이 저렴하면서 음식의 종류와 맛이
최고인 명가에서의 따뜻한 상견례를 적극
추천한다.

매혹적인 풍경의 산과 강이 있는 양평가는
길~ 거기에 맛있는 음식과 멋진 실내 분위기,
최고 수준의 서비스를 더해, 고객의 하루를
최고로 만들어 주는 곳이다.
맑게 갠 하늘처럼 늘 싱그럽고 즐거운 곳-
하늘정원이다.

예쁜 정원과 다양한 이벤트, 맛있는
메뉴들로 가득한 올리바~
최근 웰빙음식의 부각화로 올리바에서도
저칼로리, 고단백의 건강을 생각하는 메뉴를
연구 개발하고 있는 곳이다.
멋진 야외 결혼식을 화려하게 치를 수 있는
최적의 장소이다

한국의 집에서는 우리의 전통 생화문화를
보급하며, 혼례의 정형을 정립하는 차원에서
옛 격식대로 재현하여 실시하고 있다.

사계절 아름다운 자연 환경의 노블 웨딩이
있는 노블차이나~ 천연 조미료의 사용으로
정통중국요리에 신선한 맛을 더한 곳으로,
소중한 분과의 만남을 위한 특별메뉴,
부담없이 편안한 셋트메뉴. 맛의 향연을
느낄 수 있다.

남양주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자연
경관과 아름다운 정원이 함께 하는 해랑채의
전망을 위해 특별히 고려한 통유리 샤시는
겨울과 여름 계절에 관계 없이 최적의 환경과
분위기를 만들어 주는 곳이다.
자연과 함께 즐거운 결혼식을 치르기 위한
최고의 장소로 적합하다

그리고 광고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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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식사, 맛난 음식들은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매일 매일 그런 것을 먹을 수는 없고, 직장인들에게는 매일 먹는 음식이 중요합니다. 직장인들이 스트레스를 잊고 하루의 즐거움을 주는 시간은 점심시간입니다. 이 시간에 맛없는 음식을 먹으면 하루가 개운치 않습니다. 수많은 직장인 대상의 음식점이 있어도 대박집과 쪽박집이 있는 이유가 그것이지요. 매일 화려한 식도락을 추구할 수는 없으니 오늘은 매일 행복하게 먹을 수 있는 집을 소개합니다.

오늘 소개하는 집은 저를 한번도 실망시키지 않는 깔끔한 점심을 제공하는 다송입니다.
다송은 지하철 2호선 성내역과 잠실역 중간에 있는 서울시 송파구 신천동 장미아파트단지의 지하상가에 있는 집입니다. 원조 할아버지 돈까스(지금은 넘기시고 성남쪽으로 가셨다지만...)가 있는 그 옆에 있는 집입니다. 그러나, 가격대비 성능이 최고라고 단연 추천합니다.

'원조전통생선조림'이라고 해서 뭐 별다를것 없는 지하상가의 오픈된 식당의 모습입니다. 하지만 그냥 그런집으로 보시면 곤란하지요.

어머니의 손맛 이것이 다송을 대표하는 맛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가격은 일반 식당과 다를바 없는 가격이지만, 보통의 식당이 주력메뉴를 제외하고는 구색갖추기의 메뉴들이라면 이곳 다송의 메뉴들은 어느것 하나 빠지지 않는 훌륭한 메뉴들입니다. 때문에 아무생각없이 와서 직장인들이 이것 저것 시키면 진수성찬이 됩니다. 이번에 시킨것은 제육볶음이 든 쌈밥정식과 특미 간장게장입니다. 생선조림도 정말 맛나니 모든 메뉴를 다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