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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WaRa / 2009. 4. 15. 10:48 / 이전글/아직도 할 얘기있나?

주님의 뜻을 하나씩 알아갈 때 우리는 이 모든 것을 계획하시고 알게하신 주님께 놀라게 된다.
언제나 주님은 그 뜻을 알게 하기 위해 내 환경과 사람을 움직이시고 사용하신다.


당신의 기쁨이 나의 기쁨이 되며,
당신의 소망이 나의 소망이 됩니다.
 


당신의 즐거움이 나의 즐거움이며,
당신의 웃음은 나의 웃음입니다.


당신의 기도가 나의 기도가 되며,
당신의 간구하는 것들이 나의 간구가 됩니다.


내가 당신의 소망과 기쁨이 되게 하소서.
내가 당신의 계획안에 함께 하게 하소서.
그것이 나의 기쁨이고 소망이 됩니다.


당신이 나를 만드시고 나를 완성시키십니다.
내가 당신을 갈망하옵니다.
당신을 원하고 필요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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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WaRa / 2009. 4. 7. 11:42 / 이전글/아직도 할 얘기있나?

천하에 범사한 기한이 있고 모든 목적이 이룰 때가 있나니 (전 3:1)

 성숙을 위한 지름길은 없다.
우리가 얼마나 빨리 자랄 것인가를 걱정하는 동안 하나님은 우리가 얼마나 강하게 자랄 것인가를 걱정하신다.
나는 내 그릇이 작음에도 불구하고 그 그릇에 맞지 않는 것들을 계속 구했다. 하지만 나의 주님께서는 이시간 이때를 위해 오래전부터 준비하고 계셨다.

나의 상처가 치유되기를....
나의 미움이 사라지기를....
나의 정욕으로 구하는 욕심이 사라지기를....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기까지.....
혼자서는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는 것을 알기까지...
서로 격려하고 지원하며 기도해주는 사람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기까지...

 주님께서는 참고 기다리셨다. 내가 간구하고 구하기전부터 내가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알고 계셨다. 나는 이제서야 주님의 뜻을 또 하나 알게 되었다. 주님 감사합니다.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내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게 해주신 주님, 저를 향한 우리를 향한 주님의 뜻이 무엇인지 알게 하신 주님 감사합니다.

너의 속에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우리가 확신하노라 (빌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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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WaRa / 2008. 5. 8. 10:29 / 이전글/아직도 할 얘기있나?

우리에게는 '' 라는 확실한 미래가 있습니다. 20세기 기독교 변증가인 CS루이스(나니아 연대기로 더 유명한)는 "역사를 보면 현세를 위해 가장 훌륭한 일을 한 기독교인들이 다음 세상에 대해 많이 생각한 사람들이다."라고 말했습니다. 로마제국을 개종시킨 사도들, 중세의 암흑기를 밝힌 위대한 개혁자 등이 그랬습니다. 그들의 생각은 미래의 하나님 나라에 있었기 때문에 인류 역사에 큰 발자취를 남길 수 있었습니다. 우리가 무력해 지는 이유는 천국에 대한 생각을 멈췄기 때문입니다.

미래를 바라보십시오. 어차피 인생은 미완성입니다. 미국의 신학자 라인홀드니버는 "가치가 있는 것들 중에 우리 평생에 완성되는 일은 하나도 없다 따라서 우리는 소망을 통해 구원을 받아야 한다."라고 말했습니다. 미래에 대한 소망이 없다면, 우리는 구원 자체를 의심할 정도로 좌절하고 말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낙심하지 않는 이유는, 미래에 대한 소망이 있고 예수 그리스도안에서 완성되는 '' 가 있기 때문입니다.

어떤 의미에서 소명은 직분보다 선행되어야 하고, 또한 지속돼야 합니다. 우리의 소명은 세상끝날떄까지 아무도 빼앗아 가지 못합니다. 죽음이 우리를 찾아오면 모든 소명도 끝나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는 그 순간에 우리의 소명은 절정기를 맞습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이 우리를 기다리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소명자는 낙심하지 않는다 / 옥한흠(사랑의 교회 원로목사)

오늘 아침 묵상한 큐티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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