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그동안 잘 계셨습니까?
8월부터 선교다, 회사정리다 큰 건들을 해결하고 그동안 제가 하고 싶었던 일들, 해야 하는데 하지 못했던 일들을 하나씩 정리하다보니 2달여의 시간이 훌쩍 지나가 버렸습니다. 뭐 아직까지 다 끝낸것은 아니지만, 일단은 큰 건들은 정리가 되고 있어서 생존신고 및 이번주 일정을 알려드립니다.
일단 오늘은 연극 '테너를 빌려줘'를 봤습니다. 미국식의 업치락 뒷치락하는 코미디가 재미있었던 연극이었습니다.
그리고, 내일 부산으로 내려가서 '피아노의 숲'을 봅니다. 그 다음날 '스키야키 웨스턴 장고'등의 영화를 보고 폐막작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序' 를 보고 2박3일간 부산의 맛집들을 순례한뒤 서울로 당일 복귀, 교회 MT에 참여하고 주일날은 홍대에서 하는 '강철형제 콘서트' 7시타임에 300번대 번호로 예매가 되어 거기 참석하면 이번주 일정이 마쳐 집니다.
Free인데도 아침 8시넘어서 침대에서 누워있지 못할 정도로 바쁘게 '놀고' 있습니다.
정상적인 블로깅은 10월중순경에 가능할듯 합니다. 그동안 본 영화나 만화, 맛집 이야기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블로그가 어느 한쪽에서 새롭게 단장되고 있습니다. 아마 2개 이상의 블로그가 운영될 예정입니다.
이번주에 같이 만나실 분들은 부산의 에반게리온 상영시나 강철형제 콘서트때 뵐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럼, 주저마시고 연락 주세요~ 저도 모두와 만나서 즐거움을 같이 나누고 싶습니다.
그 간의 자세한 얘기는 다른 기회를 빌어 얘기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행진한다는 의미로 사토 준이치 감독의 1997년작 '꿈의 크레용 왕국'의 오프닝인 '응 파카 행진곡'으로 마무리 합니다.(제가 이 춤을 춘다고는 죽어도 말 못합.....)
8월부터 선교다, 회사정리다 큰 건들을 해결하고 그동안 제가 하고 싶었던 일들, 해야 하는데 하지 못했던 일들을 하나씩 정리하다보니 2달여의 시간이 훌쩍 지나가 버렸습니다. 뭐 아직까지 다 끝낸것은 아니지만, 일단은 큰 건들은 정리가 되고 있어서 생존신고 및 이번주 일정을 알려드립니다.
일단 오늘은 연극 '테너를 빌려줘'를 봤습니다. 미국식의 업치락 뒷치락하는 코미디가 재미있었던 연극이었습니다.
그리고, 내일 부산으로 내려가서 '피아노의 숲'을 봅니다. 그 다음날 '스키야키 웨스턴 장고'등의 영화를 보고 폐막작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序' 를 보고 2박3일간 부산의 맛집들을 순례한뒤 서울로 당일 복귀, 교회 MT에 참여하고 주일날은 홍대에서 하는 '강철형제 콘서트' 7시타임에 300번대 번호로 예매가 되어 거기 참석하면 이번주 일정이 마쳐 집니다.
Free인데도 아침 8시넘어서 침대에서 누워있지 못할 정도로 바쁘게 '놀고' 있습니다.
정상적인 블로깅은 10월중순경에 가능할듯 합니다. 그동안 본 영화나 만화, 맛집 이야기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블로그가 어느 한쪽에서 새롭게 단장되고 있습니다. 아마 2개 이상의 블로그가 운영될 예정입니다.
이번주에 같이 만나실 분들은 부산의 에반게리온 상영시나 강철형제 콘서트때 뵐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럼, 주저마시고 연락 주세요~ 저도 모두와 만나서 즐거움을 같이 나누고 싶습니다.
그 간의 자세한 얘기는 다른 기회를 빌어 얘기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행진한다는 의미로 사토 준이치 감독의 1997년작 '꿈의 크레용 왕국'의 오프닝인 '응 파카 행진곡'으로 마무리 합니다.(제가 이 춤을 춘다고는 죽어도 말 못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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