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이름은을 봤는데, 제가 아무 얘기를 안한 이유는....뭐 얘기할만큼의 뭔가는 없어서입니다. 시대가 원하는 작품은 이런것이겠죠. 그래도 저는 보고나서 괴물의아이를 다시 봤다는 것만으로 제 답은 나왔습니다. 신카이 마코토는 좋은 크리에이터지만, 너무 과대 포장되고 있는건 아닐까 싶습니다.
요번엔 지브리 버프도 좀 받고...
괴물의 아이
バケモノの子, The Boy and The Beast,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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