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저는 대학다닐때 전공이 일러스트레이션이었고, 그중에서도 동화 일러스트도 학생 시절에는 좀 했습니다. 그 시절에는 무려 창작 동화도 만들어서 제가 그린 일러스트도 함께 했습니다. (그때 캐릭터가 피터레빗 짝퉁이었죠 --) 뭐 잡설은 그만하고 오랜만에 창작 동화 한편을 만들어 봤습니다. 내용은 뻔한 내용이겠지요.
유원지 이야기
1.
어느 마을에 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이 사람은 어릴 때부터 사람들에게 재미있는 장난감을 만들어 내주는 사람이었습니다.
이 사람은 자신이 만든 장난감이 사람들을 기쁘게 해주는 것에 기뻐하고 나중에 커서는 더 많은 사람을 기쁘게 해주고 싶다는 꿈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어른이 된 그 사람은 자기가 가진 것들을 모아서 마을에 유원지를 만들기로 했습니다. 오랜 시간과 노력이 걸렸지만, 그는 꿈이 있었기에 즐거웠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유원지가 생겼습니다.
그 사람은 유원지 입구에 매표소를 만들고 입장료만 내면 유원지의 모든 것들을 즐길 수 있게 했습니다.
마을 사람들은 신기한 놀이기구와 재미있는 장난감으로 즐거웠고 유원지를 만든 사람도 주인으로서 즐거웠습니다.
유원지 이야기
1.
어느 마을에 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이 사람은 어릴 때부터 사람들에게 재미있는 장난감을 만들어 내주는 사람이었습니다.
이 사람은 자신이 만든 장난감이 사람들을 기쁘게 해주는 것에 기뻐하고 나중에 커서는 더 많은 사람을 기쁘게 해주고 싶다는 꿈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어른이 된 그 사람은 자기가 가진 것들을 모아서 마을에 유원지를 만들기로 했습니다. 오랜 시간과 노력이 걸렸지만, 그는 꿈이 있었기에 즐거웠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유원지가 생겼습니다.
그 사람은 유원지 입구에 매표소를 만들고 입장료만 내면 유원지의 모든 것들을 즐길 수 있게 했습니다.
마을 사람들은 신기한 놀이기구와 재미있는 장난감으로 즐거웠고 유원지를 만든 사람도 주인으로서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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