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지인인 관형님 얘기가 아니고 가수 하림얘기입니다...^^ (뭐 둘다 스타일이 비슷하기는 하지만....)
일단 저는 이 가수를 2집만 가지고 있습니다.
이 음반 자체는 한국 대중가요사에 남을 만한 명반입니다.
주옥같은 노래가 많지만, 제 마음을 움직인 것은 10번곡인 "우리 다시 만나는 날에'입니다.
6월에 듣기 좋은 곡입니다. 전체 곡을 듣고 살짝 듣고 싶으시면 이쪽으로....
왜 갑자기 하림이냐고 하신다면....
오늘 극장에서 신카이 마코토의 '초속5cm'를 보고 왔습니다. 뭐 폭탄 까발림을 하자면 결국 하늘이 막는 운명인 것입니다. 영화를 보고 내내 머리속에 하림의 곡이 떠오르더군요.
그리고 3화의 에피소드에 "우리는 1cm도 가까워지지 않았군요"에서 아픈 구석을 찌른 기억도 떠오르구요...
아뭏든 머리속 내내 감성이 파고 들더군요. 보는 내내 모치즈키 토모미의 바다가 들린다가 생각이 나더군요.
이번주에는 시간이 달리는 소녀를 볼 예정입니다. 예상보다 영화가 호조를 보여서 이번주말까지 상영을 할 예정입니다.
같이 보실 분이 계시면 모여서 영화나 같이 볼까요?
그러면서 살짝 하림 앨범 구매하기
일단 저는 이 가수를 2집만 가지고 있습니다.
이 음반 자체는 한국 대중가요사에 남을 만한 명반입니다.
주옥같은 노래가 많지만, 제 마음을 움직인 것은 10번곡인 "우리 다시 만나는 날에'입니다.
6월에 듣기 좋은 곡입니다. 전체 곡을 듣고 살짝 듣고 싶으시면 이쪽으로....
왜 갑자기 하림이냐고 하신다면....
오늘 극장에서 신카이 마코토의 '초속5cm'를 보고 왔습니다. 뭐 폭탄 까발림을 하자면 결국 하늘이 막는 운명인 것입니다. 영화를 보고 내내 머리속에 하림의 곡이 떠오르더군요.
그리고 3화의 에피소드에 "우리는 1cm도 가까워지지 않았군요"에서 아픈 구석을 찌른 기억도 떠오르구요...
아뭏든 머리속 내내 감성이 파고 들더군요. 보는 내내 모치즈키 토모미의 바다가 들린다가 생각이 나더군요.
이번주에는 시간이 달리는 소녀를 볼 예정입니다. 예상보다 영화가 호조를 보여서 이번주말까지 상영을 할 예정입니다.
같이 보실 분이 계시면 모여서 영화나 같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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