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 직장인들이 회사에서 보내는 시간이 제일 많다보니, 수많은 옷들이 있어도 제일 많이 일상에서 입는 옷은 정해져 있습니다. 최근에는 직장에서 넥타이를 하지 않아도 되는 자유로운 분위기이긴 하지만 여전히 복장들이 획일적인것이 사실입니다.
저 역시 그렇게 다르지 않습니다.
보통은 셔츠나 PK티(폴로티)에 면바지 좀더 개방적이면 워싱강하지 않은 블랙이나 진청의 청바지정도입니다. 그런 테두리에서 해본 중년 직장인인 저의 평범한 일상복장 코디를 소개합니다.
이렇게 입어도 중년 아저씨인건 변함이 없지만, 그래도 배바지 입는 아저씨들보다야 나아보이지 않을까 합니다.
보너스로 회사밖의 일상 복장 상의는 유나이티드애로우즈, 하의는 자탄72h
저 역시 그렇게 다르지 않습니다.
보통은 셔츠나 PK티(폴로티)에 면바지 좀더 개방적이면 워싱강하지 않은 블랙이나 진청의 청바지정도입니다. 그런 테두리에서 해본 중년 직장인인 저의 평범한 일상복장 코디를 소개합니다.
구분 | 모델명 | 브랜드 |
상의 | 반팔 셔츠 |
폴스미스(Paul Smith) |
하의 |
검정 슬랙스 |
크리스반아쉐 디자인카피 |
신발 | 옥스포드 (리갈풍 펀칭,끈)
|
무크(MOOK) |
보너스로 회사밖의 일상 복장 상의는 유나이티드애로우즈, 하의는 자탄72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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