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다리가 다쳐서 가고 싶어도 못 가고 있습니다만, 주말에는 어떻게든 이 역사의 순간을 동참할 계획입니다. 목발때문에 장시간은 있지 못하겠지만 말이죠.

탄핵때도 광화문에 있었습니다. 국가의 권력이 국민에게서 나온다는 것을 꼭 보여주고 싶습니다.
이제 저도 이 2MB정권이나 조중동에서 말하는 촛불시위배후세력인 친북좌파빨갱이가 되었습니다. ^^

(세상살다 경향신문이 노동당 기관지라는 소리를 하는 세상이 될지 누가 알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