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일기가 끊어졌다고 다이어트를 안하는게 아닙니다.^^

일요일을 빼놓고 휘트니스센터에 계속 갔었습니다.
허리운동이 조금 익숙해져서 2팩까지는 그래도 가능하면 3팩에서 퍼지기 시작했습니다.

여전히 일어날때마다 몸부위가 랜덤으로 쑤십니다. 다 괜찮은데 힘이 안 들어가서 운동을 못할 때가 제일 답답합니다.
머리에서 몸에 신호를 보내는데 몸은 억세스 거부....--;

정말 감사하게도 먹는게 댕기지 않습니다. 그러면 정말 괴로웠을 텐데... 과거에 미리 먹어두길 잘했........
일이 굉장히 바쁘게 돌아갑니다. 그 속에서도 여유를 가지고 다이어트를 계속 할 생각입니다.
2주간 약 2k가 빠졌습니다. 그거가지고는 티도 안 납니다...--;

무엇이든 꾸준히 열심히~!

'패션'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다이어트 일기 - Day11, 12  (0) 2010.10.12
다이어트 일기 - Day7  (0) 2010.10.05
다이어트 일기 - Day6  (0) 2010.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