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6월 2일 노무현 전대통령이 참평 포럼에서 연설한 내용중의 일부입니다.
인터넷상에 노스트라다무현의 예언으로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연설을 듣는 분들은 웃고 있지만, 과거가 아닌 현재 이 연설을 듣는 저로서는 웃을 수가 없네요.
닥친 현실이고, 이후로 그렇게 진행되었고 앞으로도 그렇게 진행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웃음이 나올 수가 없는 현실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