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문의 검은 수첩이란 일본의 게임잡지인 '패미통'에서 최근 일본 게임계에서 일어나고 있는 여러 비밀스러운 사건을 이니셜로 언급하면서 일본 게임계의 비밀사정을 속속들이 파헤친 X파일을 공개하는 코너입니다.

SICAF 행사기간동안 소문의 검은 수첩을 SICAF 버젼으로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기자S: 비밀 정보라는 것이 무엇인가?
정보원: 이번 소문에 의하면 친절하지 않아도 괜찮아란 영화의 감독이 SICAF에 모종의 관계를 갖는 다는 정보가 입수되었습니다. 전시회에도 초청되는 뫼비우스씨와 관계가 있다고 합니다.
기자S: 음 허긴 뫼비우스는 장지로란 이름으로 영화에도 많은 활동을 했으니까
정보원F: SICAF에 유명한 작품들이나 크리에이터들이 오는 것이 접수되었습니다.
기자S: 이번엔 누가 온다는데?
정보원F: 이번 SICAF에는 올해 봄에 J국에서 극장에서 개봉되었던 ㅊ작품이 공개될 예정입니다.
게다가 모 거장의 아들과 경쟁해서 화제가 되었던 H모씨의 작품도 공개된답니다.
기자S: 뭐 그렇게 놀랄 일도 아니지... 해마다 예상할 만한 거니까..
정보원F: 그리고 그작품들의 감독도 같이 온다는 정보가.... 헉!
버추얼 파이터2, 탐정 진구지 사부로, 블러드 라스트 뱀...파...이..............(띠띠띠띠)
기자S: 정말인가? 여보세요? 이봐~ 이봐~

과연 정보원F는 살아남아서 다시 정보를 줄 수 있을 것인가?
그리고 연락이 끊어지기 직전 남긴 의문의 메세지들은!!
그런데 SICAF에는 누가 오는 것이란 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