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이 저 말에 분노하지만, 그럴 필요가 없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이 최후진술서를 통해 “단 한순간도 개인의 유불리를 따지지 않고, 오로지 국가·국민만 생각하며 최선을 다해 바른 정치를 하려고 노력했다”고 밝혔다.


(공주님 측면에서는)맞는 말입니다. 자기가 곧 국가요 국민이기 때문입니다. 농담이 아니고 진짜로...
우리가 그의 국민이 아닙니다. 그러니 열받을 필요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