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마다 사람이 행복을 느끼는 만족도가 틀린데, 가장 행복을 많이 느끼는 일은 자원봉사라고 합니다. 사실 저는 자원 봉사(이하 자봉)를 해 본 적이 없습니다. 제가 있던 시절에는 그런것이 별로 없었던 탓도 있지만, 그보다 저는 그럴만한 마음의 여유가 없었을 때였으니까요. 이번에 SICAF 행사를 하면서 처음으로 자봉들을 팀원으로 함께 할 수 있었습니다.

외롭게 홀로 있으면서도 내가 왔을때 웃으면서 맞이해준 희철씨, 행사가 여러개 겹쳐서 다른 팀에게 혼나면서도 열심히 해준 우리 승범씨, 발대식때부터 사진을 찍고 큰 행사마다 호흡을 맞춰준 우리 근식씨, 기자들 쫓아다니며 고생하고 학여울 밖에는 안나가려고 했던 수정씨, 언제나 웃는 모습으로 활력을 줬던 유진씨, 얼굴 타면서 고생했던 미나씨, 힘든 내색 안하고 열심히 했던 기련씨, 새벽3시까지 단둘이 편집하면서 고생하고 사회의 신용을 걱정했던 서영씨 모두 모두 너무나 고맙고 자랑스러운 분들이었습니다.
여러분들은 SICAF의 보물이고 홍보팀의 보물이고 제 자랑스러운 보물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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