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구매하는 패턴은 신간 단권으로 사야 하는 것들은 리브로를 이용합니다. 이쪽은 배송기간에 있어서는 참을성이 필요하지만, 만화책의 구매 및 검색에 대해서는 풍부한 정보가 있습니다. 더 개인적으로는 이쪽 담당자들이 저와 친분이 있습니다. 서로 돕고 사는 거죠...^^ 하지만 마일리지라거나 이벤트에 있어서도 좋은 것들을 많이 해주니까 이용하지 친분만으로 이런걸 쓰지는 않죠.
그리고, 좀 권수가 되는 책들(10권이상)은 중고서점을 이용합니다. 주로 코믹툰이나 마나마나이런 쪽인데, 이쪽은 한번에 질러 버리는 류의 책입니다. 그외에는 동생이 회사 문화체육비로 지원되는 쿠폰으로 예스24에서 구매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솔직히 30권 넘어가는 책들은 중고라도 꺼려지더군요. 현재 노리는것은 란마1/2 완전판 전권....이것도 만만치 않은 부피를 자랑합니다. 만화책을 사는 것은 구매가격보다는 이제 저장공간의 문제에 직면합니다. 역시 저희 동호회의 모님처럼 빨리 집을 질러야 합니다.
큐티 시스터 1,2 타케우치 사쿠라 'ちょこッとSister'로 알려진 만화의 라이센스판 여동생 망상을 노말한 만화에서 이렇게 노골적으로 표현하다니, 그림이 귀여우니 참아준다. 첫 설정부터가 산타에게 여동생을 선물 받는다니...
풍장의 시대 1,2 가리 글 / 이성규 그림 제목보고 무슨 만화인지 궁금했는데, 개화기를 배경으로 설정한 퇴마물. 일본에 대한 민족 감정자극만화가 될까 심히 걱정. 부디 도깨비신부같은 한국적 판타지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지는 만화.
언제나 상쾌한 기분 1 라가와 마리모 언상기가 한국화되었던 지명이나 이름들이 일본식으로 바뀌어서 재판되었습니다. 곧 2,3권도 나온다고 합니다. 이런 알콩달콩 깔끔한 학원물을 좋아하는지라...
아시아라이 저택의 주민들5 +이로하소시<아시아라이 저택의 주민들> <대부활제>의 작가 미나기 도쿠이치의 데뷔작인 이로하소서인데, 누에의 이야기군요. 아시아라이는 이제 이전권을 보지 못하면 이해하기 힘들 정도로 복잡 다양해져 버렸습니다. 역시 이 작가 대중적인 작가는 아니었던 겁니다.
철완 버디 1~4 유키 마사미 울트라맨....이라거나, 기생수라거나 하여간 유키 마사미가 오래도 그리고 있는 SF히로물 지금까지 안 읽고 있다가 보기로 결정, 첫느낌은 지금까지 읽은 유키 마사미만화중에 제일 좋다.
초인로크 겨울무지개 1~3 히지리 유키 전우주적 먼치킨 로크가 근미래의 지구를 배경으로 펼치는 만화. 로크시리즈를 계속 보고 있는 사람은 만만한 사람들은 아니다라고 새삼 느끼지만, 시공사판 로크도 다 구하느라 참 힘들었는데, 이번편은 잘 나와주었으면 하는 바램.
코믹클럽(1-4완) 김지윤 김지윤씨가 만화를 지망하는 동창들의 성장만화를 그린것인데, 2권이후로 시기를 놓쳐버려서 못하고 있다가 이제야 완결까지 구했습니다. 결론은 1,2권이 남는다는 것이죠. 뭐 정리할때 처분목록..
신의 창조법(1~14완) 타카다 신이치로 복잡 난해 미소녀, 미소년, 미청년, 미중년(정교님...중년입니다 중년..--) 시공간의 초월, 하여간 마지막 마무리만 빼고는 아주 좋은 만화. 마지막권을 기다리다 잊고 있다가 역시 시기를 놓쳤다가 이번에 완권 구매.
웃을 수 없는 이유(1-4완) 카린 모치즈키 보통의 학원물이지만, 연상타입을 좋아하는 야주인공과 초등학생식 사랑(실제 초등학생이지만...)을 하는 두사람의 관계가 재미있는 만화.
폐인과 동인녀의 정신 분석 보너스로 산 일반 단행본입니다. 오타쿠나 히키코모리에 대한 글을 준비하고 있기 때문에 이런 조사서는 항상 참고를 하고 있습니다. 요새 찌질거리는 XNeo같은 은둔형 외톨이들(전 이런걸 DC 찌질이타입이라고 분류하는데..) 등에 대해서 생각해보면 참 시기가 묘합니다.(물론 그 사건이 일어나기전에 한참전에 구입했습니다.)
제목이 정신분석이다 보니, 저자가 정신과 의사입니다. 사이토 다마키 - 1961년 일본 이와테 현 출생, 쓰쿠나미 대학 의학 연구과 박사과정을 마치고 의학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사춘기 정신의학 및 병적학 전문가로서 현재 이나카제카이 사사키 병원 정신과 수석 의사로 일한다. 저서로 「사회적 은둔」「전투 미소녀의 정신 분석」「문맥병」「젊은이의 모든 것」「은둔형 외톨이 구출 매뉴얼」등이 있다.
목차부터가 뭔가 보이죠~ 지금 1/3쯤 읽었으니 다 읽으면 감상평을 다시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제1장 : 휴대폰 세대와 은둔형 외톨이 제2장 : 오타쿠와 야오이의 섹슈얼리티 제3장 : 컬트 집단 vs 틀어박히기 제4장 : 포켓몬이 대신 싸워 준다 제5장 : 분열은 지나갔다, 해리의 시대에 제6장 : 고립을 두려워 말라고? 독선은 겁난다 제7장 : 손목 긋기 유행, 거세의 시도 제8장 : 게임 오타쿠는 아우라를 아는가? 제9장 : 미디어가 심리학을 욕망할 때 제10장 : 돈과 성과 죽음 - 터부는 죽지 않는다 제11장 : 강박 시스템에 빠진 아이들 제12장 : 깨진 거울에 비친 청소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