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올해 프로레스링 TV쇼(PPV제외)중에 이렇게까지 열광적이고 재미있고 버릴거 하나없는 쇼는 못본것 같습니다. 이미 저는 WWE에서 TNA로 기운지 오래이긴 하지만, 객관적인 입장에서도 프로레슬러들이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선보였던 쇼였습니다.
급격하게 성장하고 있는 TNA의 희망과 미래를 볼 수 있는 좋은 경기였고, 시간대를 옮겨서 시청률이 계속 상승해서 2시간 쇼가 성사되기를 바라겠습니다.
TNA! TNA! TNA!!
라이노의 고어에 링밖으로 튀어나가는 크리스챤케이지
껍데기뿐인 ECW의 하드코어한 경기가 아닌 진짜 하드코어 경기... 관중들의 반응도 거의 광적일 정도로 뜨겁습니다.
엔딩을 장식한 어비스 VS 커트앵글 거기에 사모아죠와 스팅의 난입
어비스의 기술을 멋지게 앵글락으로 반격하여 승리하는 커트 앵들...
관중들은 열광 열광~ 다음 PPV를 안볼 수 없게 만드는 최고의 경기..!!
프로레스링 싫어하시는 분들도 한번은 보고 판단하시면 어떠시겠습니까?
급격하게 성장하고 있는 TNA의 희망과 미래를 볼 수 있는 좋은 경기였고, 시간대를 옮겨서 시청률이 계속 상승해서 2시간 쇼가 성사되기를 바라겠습니다.
TNA! TNA! TNA!!
라이노의 고어에 링밖으로 튀어나가는 크리스챤케이지
껍데기뿐인 ECW의 하드코어한 경기가 아닌 진짜 하드코어 경기... 관중들의 반응도 거의 광적일 정도로 뜨겁습니다.
엔딩을 장식한 어비스 VS 커트앵글 거기에 사모아죠와 스팅의 난입
어비스의 기술을 멋지게 앵글락으로 반격하여 승리하는 커트 앵들...
관중들은 열광 열광~ 다음 PPV를 안볼 수 없게 만드는 최고의 경기..!!
프로레스링 싫어하시는 분들도 한번은 보고 판단하시면 어떠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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