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서울가는 표를 구할려고 했으나, 동반신기, 아라시 팬들에 의해 서울가는 버스표가 동이 나버리는 현상으로 2시에서야 광주에서 출발해서 집에 도착하니 6시 30분입니다.

느낀점

아라시팬도 동반신기팬에 뒤지지 않을 만큼 많다....
관객들의 80%는 학생들....
팬클럽들의 구분이 확연....

하지만, 이번에 최대 수확은.............

코다쿠미(倖田來未)가 큐티 하니를 라이브로 불렀다는 겁니다.

나머지 얘기는 다시 여력이 될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