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4월 14일 토요일 행사가 막바지 때문에 토요일 늦게까지 나와서 일을 합니다.
다음에서 연재하는 제피님의 '브이'처럼 저도 어느덧 30대 중년의 삶에 찌든 모습으로 태권브이와 함께 있습니다.

언제나 태권브이와 함께 하늘을 날아갈 날을 꿈꾸며...
그리고 그 꿈을 포기하지 않기를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