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태어나서 처음으로 휘트니스클럽을 등록했다.
운동이라는건 어릴때부터 소질이 없어서 안하고 있었지만, 이제는 버틸 수 있는 한계가 왔다.
아슬아슬하게 유지하던 75Kg의 마지노선이 무너지고 다시 한번 결단을 내렸다.
이제는 방법이 없다. 운동뿐이다. 물러설 곳도 없다. 이대로라면 무너진다.
내가 입던 프리미엄 청바지도 몸에 맞는 셔츠를 위해서도 이건 도리가 아니다.
오늘 체지방 측정은 그야말로....심슨씨가 대신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근육을 늘리면서 체지방을 줄여야 하는데 무려12Kg을 줄이란다..........!!
이게 다가 아니다.
기초체력테스트를 하면서 몸전체가 뻣뻣해서 기초체력운동조차 통과하지 못했다.
결국 퍼스널 트레이닝을 받기로 했다.
이젠 물러설 곳이 없다. 돈을 날리든 살을 빼든 둘 중 하나다....
이 일기가 계속 된다면 살을 빼고 있는 것이고 끊어지는건...........................없다!
반드시 빼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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