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 하나 음 하나 하나가 꿈을 갈구하는 순수한 소년, 나이가 들어도 포기할 수 없는 꿈과 희망 청춘을 노래한다는 것도 괜찮지 않아? 미스터 자기자신~ (いいだろう? Mr. myself)
미스터 칠드런(Mr. Children)은 사쿠라이 가즈토시(桜井和寿), 다하라 겐이치(田原健一), 나카가와 게이스케(中川敬輔), 스즈키 히데야(鈴木英哉) 네 명으로 구성된 일본의 록 밴드이다. 1989년 결성하여, 1992년 5월 10일 앨범 "Everything"으로 데뷔했다. 일본에선 흔히 미스치루(ミスチル)의 약칭으로 부른다. 프로듀서는 고바야시 다케시(小林 武史). "innocent world"부터 "箒星"(혜성)까지 싱글 발매시 계속 발매초 차트 1위를 기록했다. 사쿠라이 가즈토시 (桜井 和寿, 1970년 3월 8일 - ) : 보컬 다하라 겐이치 (田原 健一, 1969년 9월 24일 - ) : 기타 나카가와 게이스케 (中川 敬輔, 1969년 8월 26일 - ) : 베이스 기타 스즈키 히데야 (鈴木 英哉, 1969년 11월 14일 - ) : 드럼, 리더
黃昏の街を背に 抱き合えた あの頃が胸をかすめる 황혼의 거리를 뒤로하고 서로 안았던 지난날이 가슴을 스치네 輕はずみな 言葉が 時に 人を傷つけた そして 君は居ないよ 경솔한 말이 때로는 남에게 상처를 주었지 그리고 너는 없어 窓に反射する 哀れな自分が 愛しくもある この頃では 창에 비치는 초라한 나 자신이 사랑스러울 때도 있는 요즘에는 Ah 僕は僕のままで ゆずれぬ夢を 抱えて 아~ 나는 나대로 양보할 수 없는 꿈을 안고서 どこまでも步き續けて行くよいいだろう? Mr.Myself 어디까지라도 계속 걸어갈꺼야 괜찮지? '미스터 자기자신'
いつの日も この胸に流れてる メロディ- 輕やかに 緩やかに 心を傳うよ 언제나 이 가슴에 흐르는 멜로디 가볍게 여유있게 마음을 전해요. 陽のあたる坂道を昇る その前に また何處かで 會えるといいな 햇살이 비치는 언덕길을 오른다. 그 전에 또 어딘가에서 만났으면 좋을텐데 イノセントワ-ルド innocent world (순수한 세상)
近頃じゃ 夕食の話題でさえ 仕事に 汚染されていて 요즘엔 저녁식사의 화제조차 일 얘기로 오염되어있어서 樣樣な角度から 物事を見ていたら 自分を見失ってた 여러가지 각도로 사물을 보니 자기자신을 놓치고 있었던거야
入り組んでいる 關係の中で いつも 帳尻[ちょうじり]合わせるけど 복잡하게 얽히는 관계 속에서 언제나 결산을 맞춰보지만 Ah 君は君のままに 靜かな暮らしの中で 아~ 너는 너대로 조용한 생활 속에서 時には 風に身を任せるのも いいじゃない Oh Miss Yourself 때로는 바람에 몸을 맡기는 것도 좋지 않겠니? 오~ '미스 네 자신'
物憂げな6月の雨に 打たれて 愛に滿ちた 季節を想って歌うよ 나른한 6월의 비를 맞으며 사랑에 충만한 계절을 떠올려 부른다. 知らぬ間に 忘れてた 笑顔など 見せて 알게 모르게 잊고 있었던 웃는 얼굴이라도 보여줘
虹の彼方へ 放つのさ 搖れる想いを 무지개 저편에 놓아줄꺼야 흔들리는 마음을
變わり續ける 街の片隅で 夢の破片が 生まれてくる Oh 今にも 계속해서 변하는 거리 구석에서 꿈의 파편이 생겨난다 오- 지금에도 そして 僕は このままで 微かな光を 胸に 明日も 進んで行くつもりだよ 그리고 나는 이대로 희미한 빛을 가슴에 안고 내일도 나아갈 생각이야 いいだろう? Mr.Myself 괜찮지? '미스터 자기 자신'
いつの日も この胸に流れてる メロディ- 切なくて 優しくて 心が痛いよ 언제나 이 가슴에 흐르고 있는 멜로디- 애달퍼서 다정해서 가슴이 아파 陽のあたる坂道を昇る その前に また 何處かで 會えるといいな 햇살이 비치는 언덕길을 오른다 그 전에 또 어딘가에서 만날 수 있으면 좋을텐데 その時は 笑って 虹の彼方へ 放つのさ 그 때는 웃어줘 무지개 저편에 놓아줄거야 イノセントワ-ルド innocent world 果てしなく續く イノセントワ-ルド 끝없이 계속되는 맑고 깨끗한 세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