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동안 쉬겠다고 선언을 했던 작가 강풀님이 약속을 깨고(이런 약속은 몇번이라도 깨줘~)
4월 10일 신작을 발표한다고 합니다.
강풀 ‘5·18 광주민주화운동’ 이야기로 돌아온다강풀 ‘5·18 광주민주화운동’ 이야기로 돌아온다
그는 “더 늙기 전에 꼭 해야 할 작품이 있고 이를 더 이상 미룰 수 없다고 생각했다”고 했다. 그렇게 휴식기를 멈추고 두달 반 여 정도 새로운 작품의 스토리보드를 짰다. 5·18이라는 역사적 사건을 다뤄야 하기에 대부분 취재 활동으로 시간을 보냈다. 피상적인 지식을 뛰어넘어야 했다. 광주에 가서 시민군에 가담했던 사람들을 만났고, 민주화운동 기념사업회를 찾았다. 한마디로 종횡무진 뛰어다녔다. ‘쉬겠다’던 자신의 말을 번복하는 것이 부끄럽지 않기 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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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로서는 상당히 기대됩니다. 이전 백성민 선생님 말씀처럼 만화가도 나이가 되면 역사물을 그려야 한다고 하셨는데, 드디어 역사물이군요. 그것도 우리 현대사의 가장 부끄럽고 어두운 역사 그리고 현재 진행형인 역사인 5.18 광주 민주화운동이 나오는군요.
4월 10일 신작을 발표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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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풀 ‘5·18 광주민주화운동’ 이야기로 돌아온다강풀 ‘5·18 광주민주화운동’ 이야기로 돌아온다
그는 “더 늙기 전에 꼭 해야 할 작품이 있고 이를 더 이상 미룰 수 없다고 생각했다”고 했다. 그렇게 휴식기를 멈추고 두달 반 여 정도 새로운 작품의 스토리보드를 짰다. 5·18이라는 역사적 사건을 다뤄야 하기에 대부분 취재 활동으로 시간을 보냈다. 피상적인 지식을 뛰어넘어야 했다. 광주에 가서 시민군에 가담했던 사람들을 만났고, 민주화운동 기념사업회를 찾았다. 한마디로 종횡무진 뛰어다녔다. ‘쉬겠다’던 자신의 말을 번복하는 것이 부끄럽지 않기 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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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로서는 상당히 기대됩니다. 이전 백성민 선생님 말씀처럼 만화가도 나이가 되면 역사물을 그려야 한다고 하셨는데, 드디어 역사물이군요. 그것도 우리 현대사의 가장 부끄럽고 어두운 역사 그리고 현재 진행형인 역사인 5.18 광주 민주화운동이 나오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