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0월에 갔던 제일기획의 아이디어 통섭전에서 엽서의 코드를 인식해서 컴퓨터에 동영상을 띄워주는 광고 패키지를 선보인 적이 있는 데요. 이제는 증강현실이 마케팅으로 사용할 수 있는 기술은 이미 나온 상태고, 이것을 얼마나 빨리 상용화 되는지가 남은것 같습니다. 지금 보여드리는  AR Business card도 그런 사용의 한 예입니다.
증강현실(ARㆍAugmented Reality)

AR Business Card from James Alliban on Vimeo.

앞으로 우리는 얼마나 더 재미난 기술과 이를 응용한 재미거리가 생길지 흥미롭습니다. 물론 그걸로 돈이 된다면 더욱 좋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