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20일 강화도로 대하를 먹기 위해 떠났던 강화도 여행 강화도는 3년만에 다시 오게 되었습니다. 여전히 자연풍경속에 먹거리가 풍부한 곳이라는 걸 느낍니다.
저희가 간 곳은 황금어장이라는 비교적 큰 음식점이었습니다.


전어를 시작으로 10월 대하먹어주기 코스가 시작됩니다.


본격적으로 오늘의 메인 대하가 나옵니다.
당연히 소금을 깔고 구워줍니다.


사진이 많으므로 좀 접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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