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지만 기억합시다. 용서는 자기 죄를 진심으로 고백하고 처벌을 받은 뒤에 하는 것입니다. 인간에게만 자비를 베푸는 것입니다. 벌레는 밟아 버리는 겁니다. 아무것도 끝나지 않았습니다. 이제야말로 같이 싸움을 준비해야 합니다. 갈 길이 멉니다.

JTBC 토론을 보니 영남지방호족 나루랭이가 협치를 얘기하고 있다. 그래 딱 MB가 노무현 대통령한테 해준만큼만 해주라. 그러고나서 보자~ 
그.동.안. 잘.기.억.하.고.기.다.리.고.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