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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국제 어린이 영화제 단편모음 판타지: 괴수들과 닌자들의 한판 대결!
YaWaRa
2006. 9. 21. 23:31
혹성대괴수 네가돈 外-2006.9.15 프리머스 화정
그날 동시간대에 같이 보신 EST님의 블로그에서 포스팅
지난주 금요일 고양국제 어린이 영화제에서 단편모음 판타지: 괴수들과 닌자들의 한판 대결!을 봤습니다.
제가 간과했던 것은 어린이 영화제 였다는 것을 잊었던 것입니다.
영화내내 초딩의 압박으로 보통의 영화 관람은 거의 힘들었다고 봅니다. (뭐 그만큼 작품들이 아이들의 흥미를 끌기에는 힘들었다고 할까요?)
혹성대괴수 네가돈 : 그야말로 복고풍, 하지만 1인 제작 애니메이션이 갖는 분위기는 정적이라는 것입니다. 스토리가 매끄럽게 이어지지는 않고 한컷 한컷씩 흘러가는 부분은 어쩔 수 없었던 것 같습니다. 관객(아이들)은 컷이 지나갈때마다 묻기에 바빴죠? "아빠 저건 뭐야?" "엄마 저 사람 왜 그래?" 그만큼 매니악틱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외딴 요새의 요나: 아무리 1인 제작이라지만, 영화판 파이널 판타지의 실패를 그대로 보는 듯 했습니다. 겉멋을 부릴 생각만 하지 말고, 내용이 충실했다면 좋았을 텐데, 제일 길면서 제일 재미가 없었군요. 물론 1인제작으로의 작품 퀄리티는 최상이었지만, 이건 게임 동영상이 아닌걸요. 감독이 파이날 판타지 스텝이라 그런지 안좋은 부분까지 답습한것이 너무 눈에 띄었습니다.
몬스터 사무라이: 제일 기대가 적었으나, 제일 만족을 준 작품입니다. 너무 많은 사람들을 죽인 죄로 최고의 사무라이였던 주인공은 흉측한 괴물(오우거?)로 변하고 자기가 죽인 만큼의 사람을 살려야 다시 원래 모습으로 되돌아 온다는 얘기로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파일럿 필름형식으로 제작된것 같은데, 이대로 장편 애니메이션이 나오면 대박일것 같습니다. 그 시끄럽던 애들이 몬스터 사무라이 할 때는 집중을 하더군요. 캐릭터, 스토리, 구성, 연출 등등 어느것 하나 뒤지지 않는 애니메이션이었습니다.
자세한 정보는 EST님의 블로그에서...^^
다음에 어린이 영화제가 열리면 초딩의 압박에 대해서는 감수를 좀 해야 할 듯 합니다.
하지만, 이런 작품 보기 이런 기회 아니면 참 쉽지 않으니 이런것쯤은 감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날 동시간대에 같이 보신 EST님의 블로그에서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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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금요일 고양국제 어린이 영화제에서 단편모음 판타지: 괴수들과 닌자들의 한판 대결!을 봤습니다.
제가 간과했던 것은 어린이 영화제 였다는 것을 잊었던 것입니다.
영화내내 초딩의 압박으로 보통의 영화 관람은 거의 힘들었다고 봅니다. (뭐 그만큼 작품들이 아이들의 흥미를 끌기에는 힘들었다고 할까요?)
혹성대괴수 네가돈 : 그야말로 복고풍, 하지만 1인 제작 애니메이션이 갖는 분위기는 정적이라는 것입니다. 스토리가 매끄럽게 이어지지는 않고 한컷 한컷씩 흘러가는 부분은 어쩔 수 없었던 것 같습니다. 관객(아이들)은 컷이 지나갈때마다 묻기에 바빴죠? "아빠 저건 뭐야?" "엄마 저 사람 왜 그래?" 그만큼 매니악틱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외딴 요새의 요나: 아무리 1인 제작이라지만, 영화판 파이널 판타지의 실패를 그대로 보는 듯 했습니다. 겉멋을 부릴 생각만 하지 말고, 내용이 충실했다면 좋았을 텐데, 제일 길면서 제일 재미가 없었군요. 물론 1인제작으로의 작품 퀄리티는 최상이었지만, 이건 게임 동영상이 아닌걸요. 감독이 파이날 판타지 스텝이라 그런지 안좋은 부분까지 답습한것이 너무 눈에 띄었습니다.
몬스터 사무라이: 제일 기대가 적었으나, 제일 만족을 준 작품입니다. 너무 많은 사람들을 죽인 죄로 최고의 사무라이였던 주인공은 흉측한 괴물(오우거?)로 변하고 자기가 죽인 만큼의 사람을 살려야 다시 원래 모습으로 되돌아 온다는 얘기로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파일럿 필름형식으로 제작된것 같은데, 이대로 장편 애니메이션이 나오면 대박일것 같습니다. 그 시끄럽던 애들이 몬스터 사무라이 할 때는 집중을 하더군요. 캐릭터, 스토리, 구성, 연출 등등 어느것 하나 뒤지지 않는 애니메이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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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정보는 EST님의 블로그에서...^^
다음에 어린이 영화제가 열리면 초딩의 압박에 대해서는 감수를 좀 해야 할 듯 합니다.
하지만, 이런 작품 보기 이런 기회 아니면 참 쉽지 않으니 이런것쯤은 감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