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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션덕에 이번주 본 영화들-맘마미아
YaWaRa
2008. 10. 10. 13:44
옥션의 이벤트 덕분에 메가박스에서 평일날 영화를 공짜로 볼 수 있었습니다.
2차에 당첨되면 11월 한달동안도 공짜라고 하니 옥션 회원이신 분들은 응모하세요. 15만명이니까 확률은 높은 편입니다. 응모페이지는 여기를 눌러서 이상 광고방송을 마치고....
아무리 공짜라도 직장인이고 메가박스가 사람들이 많다보니, 이번주일 2개의 영화만 봤습니다. 보고싶은 영화들은 시간이 여의치 않더군요. 공짜로 보는 분들이 많은지 평일인데도 줄서는 분들 많더군요.
아뭏든 이게 당첨되서 10월 한달동안 월~목은 영화가 공짜니 자주 이용해야 겠지요.
이번주에 본 영화들 감상합니다. 첫번째는 맘마미아~
맘마미아 (Sing a Song 버전)
아무도 노래는 안 부르더군요. -- (정말 같이 부를 생각이었는데 쳇!)
보신분들의 말대로 영화는 딸 소피가 제일 돋보였습니다.
ABBA의 히트곡들을 깨는 모습(할머니 그룹의 댄싱퀸 등)으로 부르는 모습 그야말라로 맘마미아~(우리말로는 어머나)! 스러운 느낌입니다. 뮤지컬 좋아하시는 분들은 다들 아실테니 스토리는 생략하고 극중에 나오는 말대로 '그리스 비극' 같은 느낌(셋중에 나의 진짜 아빠는 누구인가?)인데, 출연 배우들은 대부분 영국배우들이고 노래는 스웨덴 사람들 노래이니(아바의 오리지널 맴버인 '베니 안데르손'과 '비요른 울바에우스'가 뮤지컬과 영화의 제작에 관여-두사람다 카메오로 영화에 출연한다.) 그 조합이 재미있습니다.
사실 이 뮤지컬은 처음에 이 아바의 남자 맴버2명이 1980년대 후반에 뮤지컬 기획자 '주디 크레이머'가 아바의 노래를 대충 조합해 TV프로그램을 만들자는 아이디어를 내고, 각본가 '캐서린 존슨'가 참여하면서 완성이 되었다고 합니다. 덕분에 20년전의 히트곡들의 추억을 유쾌한 웃음과 함께 감상할 수 있었던 거죠. 영화내내 어깨를 들썩이면서 즐겁게 감상할 수 있는 영화였습니다.
여자배우들의 노래는 괜찮았고 남자배우들도 대부분 괜찮았습니다. 특히 해리역을 맡은 '콜린 퍼스'가 그렇게 감미로운 목소리로 노래부를줄은 몰랐습니다. (꼭 들어 보십시오) 하지만, 샘역의 '피어스 브로스넌'은 노래들어주기 참 어렵더군요. -- 여전히 폴로스타일로 패션을 차려입은 007분위기라 보는 내내 신경이 쓰였습니다. 매릴스트립 할머니야 뭐 이미 연기에 있어서는 뭐라할 수 없는 단계이니 넘어 가고(대단하신 분)
아뭏든 유쾌하게 웃을 수 있는 영화를 찾으신다면 이 영화가 딱!입니다.
마지막으로 왕년의 오리지널 댄싱퀸을 들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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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에 당첨되면 11월 한달동안도 공짜라고 하니 옥션 회원이신 분들은 응모하세요. 15만명이니까 확률은 높은 편입니다. 응모페이지는 여기를 눌러서 이상 광고방송을 마치고....
아무리 공짜라도 직장인이고 메가박스가 사람들이 많다보니, 이번주일 2개의 영화만 봤습니다. 보고싶은 영화들은 시간이 여의치 않더군요. 공짜로 보는 분들이 많은지 평일인데도 줄서는 분들 많더군요.
아뭏든 이게 당첨되서 10월 한달동안 월~목은 영화가 공짜니 자주 이용해야 겠지요.
이번주에 본 영화들 감상합니다. 첫번째는 맘마미아~
맘마미아 (Sing a Song 버전)
아무도 노래는 안 부르더군요. -- (정말 같이 부를 생각이었는데 쳇!)
보신분들의 말대로 영화는 딸 소피가 제일 돋보였습니다.
ABBA의 히트곡들을 깨는 모습(할머니 그룹의 댄싱퀸 등)으로 부르는 모습 그야말라로 맘마미아~(우리말로는 어머나)! 스러운 느낌입니다. 뮤지컬 좋아하시는 분들은 다들 아실테니 스토리는 생략하고 극중에 나오는 말대로 '그리스 비극' 같은 느낌(셋중에 나의 진짜 아빠는 누구인가?)인데, 출연 배우들은 대부분 영국배우들이고 노래는 스웨덴 사람들 노래이니(아바의 오리지널 맴버인 '베니 안데르손'과 '비요른 울바에우스'가 뮤지컬과 영화의 제작에 관여-두사람다 카메오로 영화에 출연한다.) 그 조합이 재미있습니다.
사실 이 뮤지컬은 처음에 이 아바의 남자 맴버2명이 1980년대 후반에 뮤지컬 기획자 '주디 크레이머'가 아바의 노래를 대충 조합해 TV프로그램을 만들자는 아이디어를 내고, 각본가 '캐서린 존슨'가 참여하면서 완성이 되었다고 합니다. 덕분에 20년전의 히트곡들의 추억을 유쾌한 웃음과 함께 감상할 수 있었던 거죠. 영화내내 어깨를 들썩이면서 즐겁게 감상할 수 있는 영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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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배우들의 노래는 괜찮았고 남자배우들도 대부분 괜찮았습니다. 특히 해리역을 맡은 '콜린 퍼스'가 그렇게 감미로운 목소리로 노래부를줄은 몰랐습니다. (꼭 들어 보십시오) 하지만, 샘역의 '피어스 브로스넌'은 노래들어주기 참 어렵더군요. -- 여전히 폴로스타일로 패션을 차려입은 007분위기라 보는 내내 신경이 쓰였습니다. 매릴스트립 할머니야 뭐 이미 연기에 있어서는 뭐라할 수 없는 단계이니 넘어 가고(대단하신 분)
아뭏든 유쾌하게 웃을 수 있는 영화를 찾으신다면 이 영화가 딱!입니다.
마지막으로 왕년의 오리지널 댄싱퀸을 들어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