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도락
무창포 - 전어와 쭈꾸미
YaWaRa
2006. 10. 3. 09:23
최근 애니메이트 동호회의 뉴니님이 주도하고 있는 미식 투어~
9월 9일 서울 코믹월드가 열리는 날 거사를 잡고 기획된 이 프로젝트는 작년에 뉴니님이 시도했다가 참가자 저조로 무산된 후 무려 1년을 기다린 모임이었습니다. 9월은 전어, 10월은 대하철 이걸 놓치면 미식에서 중요한 기회를 놓치게 되므로 여러 장소 물색끝에 무창포로 결정했습니다. 서해안의 다른 곳들은 유명해서 사람도 많고 가격도 비싸기 때문에 그보다는 덜 유명한 무창포로 갔습니다.
참석자는 모두 애니메이트 동호회 회원 뉴니님과 저, 스타차일드님 아레즈님 lachesis님 웬리님, 민혜님
여기 나온 사진들은 여전히 제 핸드폰(LP-3000)과 중간에 화질이 좋아지면 뉴니님의 사진이 같이 들어가 있습니다.
우선 가는 길에 행담도에 들려서 오징어부터 구우며 워밍업을 했습니다.
역시 여행에는 휴게소에 뭔가를 먹어주는 맛이 있어야..
무창포를 살짝 둘러 본 뒤에 저희가 고른 음식점은 이곳. 이런 곳에서는 음식점 찾기가 중요합니다.
보통 안의 사람들이 많은지 체크하는 것이 기본이고, 그외에는 역시 해산물집은 싱싱한 재료들이 있는지 체크해야 합니다. 그런것을 감안해서 일단 이집으로 결정!
기본찬들이 나오고 이제 본편이 들어 갑니다~
9월 9일 서울 코믹월드가 열리는 날 거사를 잡고 기획된 이 프로젝트는 작년에 뉴니님이 시도했다가 참가자 저조로 무산된 후 무려 1년을 기다린 모임이었습니다. 9월은 전어, 10월은 대하철 이걸 놓치면 미식에서 중요한 기회를 놓치게 되므로 여러 장소 물색끝에 무창포로 결정했습니다. 서해안의 다른 곳들은 유명해서 사람도 많고 가격도 비싸기 때문에 그보다는 덜 유명한 무창포로 갔습니다.
참석자는 모두 애니메이트 동호회 회원 뉴니님과 저, 스타차일드님 아레즈님 lachesis님 웬리님, 민혜님
여기 나온 사진들은 여전히 제 핸드폰(LP-3000)과 중간에 화질이 좋아지면 뉴니님의 사진이 같이 들어가 있습니다.
우선 가는 길에 행담도에 들려서 오징어부터 구우며 워밍업을 했습니다.
역시 여행에는 휴게소에 뭔가를 먹어주는 맛이 있어야..
무창포를 살짝 둘러 본 뒤에 저희가 고른 음식점은 이곳. 이런 곳에서는 음식점 찾기가 중요합니다.
보통 안의 사람들이 많은지 체크하는 것이 기본이고, 그외에는 역시 해산물집은 싱싱한 재료들이 있는지 체크해야 합니다. 그런것을 감안해서 일단 이집으로 결정!
기본찬들이 나오고 이제 본편이 들어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