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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쩡한 신용카드사용자를 바보로 만들다.

YaWaRa 2006. 3. 13. 11:21
후불교통카드 파국의 날

백금기사님을 비롯한 분들 파국 속출입니다...이건 신문기사감인데, 아무도 얘기안하는군요.

어제 집에서 나와 전철을 타려는데, 승인되지 않은 카드라면서 카드 사용이 안되는 겁니다.
몇년간 연체한번 없던 사람에게 이게 왠 날벼락....
쓰지도 않을 현금을 교통비로 다 쓰고나서 오늘 제가 쓰는 외환카드에 전화를 했습니다.

이유인 즉슨, 스마트카드사에 카드수수료 협상중에 일부카드가 사용중지가 되었는데, 오류로
제 목록도 중지카드에 들어가 있었다는 겁니다. 이건 명백한 업무 과실이죠.
문제는 카드사의 대응이죠. 제가 전화를 할 때까지 카드사는 저뿐만 아니라 많은 고객이 이런
상황을 당했음에도 하다못해 SMS문자 연락은 물론 홈페이지 공지 조차도 없었습니다.
거기에 보상이나 사과 등에 대해서는 전혀 수립되지 않았더군요.
더 문제는 아직까지도 이 문제가 복구되지 않았다는 겁니다.

카드사가 장사를 하겠다는 건지...
언론사는 왜 이런 일에 대해서 아무런 기사를 쓰지 않는지 궁금하군요. 

관련 기사는 이 정도 뿐이군요.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32&article_id=0000167364&section_id=103&menu_id=103

이게 다 이명박 시장탓이닷!라고 하면 나만 나쁜놈 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