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사무실이 휴일이지만, 저만 나왔습니다. ㅠㅠ 그래서 밥을 먹기도 그래서 사무실에 간단히 먹을 수 있는 도시락을 가져 왔습니다. 베니건스의 몬테크리스토와 베리잼, 그리고 포도와 사과, 물

프렌치토스트의 느끼함와 과일의 상큼함을 같이하는 식사랄까~
이런 도시락도 나쁘지는 않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