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자의 날 모처럼 가족들이 모여서 쉰다고 가족들이 점심은 저에게 떠넘겼습니다.
집에는 변변한 재료들이 없이 조금씩 남은 재료들만 있었고, 여기에 고안해낸 잡탕 요리 일명 섞어야끼우동!!
짜잔~ 오늘은 바쁘게 하느라 요리완성사진만 있습니다.
일단 농심 야끼우동 2개에 삼양 사리면 1를 더 넣어서 양을 불렸습니다.
3.5인분 기준 참치 1캔, 풀무원 찬마루 순살어묵, 양파반개, 양배추, 파, 느타리 버섯 등을 사용했습니다.
소스는 데리야끼소스, 야끼우동 소스, 청정원 낙지 볶음 양념을 조합했습니다. 특히 청정원의 낙지 볶음 양념은 어떤 볶음 요리에도 잘 어울리고 볶음밥을 해도 맛있으니, 사놓고 여러곳에 사용하시기를 추천합니다.
참치, 어묵->야채->면->소스 순으로 해서 소스가 면과 잘 섞이도록 했구요. 이렇게 만들면 3사람이 배불리 먹습니다. 혹시라도 남으면 거기에 밥을 넣어서 다시 소스를 약간 첨가하고 조미김가루를 넣으면 훌륭한 볶음밥이됩니다.
그럼 남은 슈퍼 연휴 아름답게 보내세요~
집에는 변변한 재료들이 없이 조금씩 남은 재료들만 있었고, 여기에 고안해낸 잡탕 요리 일명 섞어야끼우동!!
짜잔~ 오늘은 바쁘게 하느라 요리완성사진만 있습니다.
일단 농심 야끼우동 2개에 삼양 사리면 1를 더 넣어서 양을 불렸습니다.
3.5인분 기준 참치 1캔, 풀무원 찬마루 순살어묵, 양파반개, 양배추, 파, 느타리 버섯 등을 사용했습니다.
소스는 데리야끼소스, 야끼우동 소스, 청정원 낙지 볶음 양념을 조합했습니다. 특히 청정원의 낙지 볶음 양념은 어떤 볶음 요리에도 잘 어울리고 볶음밥을 해도 맛있으니, 사놓고 여러곳에 사용하시기를 추천합니다.
참치, 어묵->야채->면->소스 순으로 해서 소스가 면과 잘 섞이도록 했구요. 이렇게 만들면 3사람이 배불리 먹습니다. 혹시라도 남으면 거기에 밥을 넣어서 다시 소스를 약간 첨가하고 조미김가루를 넣으면 훌륭한 볶음밥이됩니다.
그럼 남은 슈퍼 연휴 아름답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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